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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약혼

  • 모든 약속이 그러하지만, 특히 약혼은 결혼을 위한 약속이니 절대로 어김이 없어야 하고 따라서 진실해야 합니다.
  • (1) 목사의 주례 청원은 2개월 전에 하여야 합니다.
  • (2) 타 교인일 때에는 교인 증명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결혼

  • (1) 본 교회에서 결혼식을 거행하려면 본 교회 담임목사의 주례를 원칙으로 하여 2개월 전에 서류를 갖춰 청원하여야 합니다.
  • (2) 그리스도의 고난주간에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 (3) 교인은 가급적 본 교회당에서 예식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 (4) 결혼식은 교회예식에 의하여 간소하게 합니다.

장례절차

죽음은 인생사에 있어서 가장 엄숙한 사실입니다. 더구나 피차 의지하고 아끼며 사랑하던 부모, 형제, 배우자, 자녀, 친척, 친구를 사별한다는 슬픔은 비길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례는 어디까지나 엄숙한 분위기에서 정중히 행해져야하며 허례허식, 미신적 요소, 그리고 과대한 경비의 낭비는 삼가해야 합니다.

  • (1) 임종, 운명시 가족이 취할 태도
    ① 사람이 정한 때가 되어 죽는 것은 하나님의 엄위하신 법칙입니다.(히9:27) 환자가 위독하여 임종이 가깝다고 판단이 되면 가족은 울거나 당황하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② 담당교역자에게 알리고 청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③ 그를 위하여 가족이 둘러앉아 조용히 기도하며, 소망을 일깨워 주며, 조용히 임종을 맞이하며, 찬송과 성경말씀을 들려줍니다.
    - 찬송 : 493, 494, 489, 491 등
    - 성경 : 고전15:51∼57, 요11:17∼27, 요14:1∼6, 살전4:13∼18 등
    ④ 환자에게 꼭 물어둘 일이 있으면 내용을 간추려서 환자가 대답하기 쉽게 묻고 대답을 기록합니다. 녹음기가 있으면 유언 또는 육성을 녹음해서 보존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 (2) 별세
    가까운 친지나 친척 그리고 가족에게 알리며 환자가 임종하면 지체없이 다음과 같이 합니다. 탈지면으로 코와 귀를 막고, 눈을 감기고 입을 다물게 하고 턱을 바친 다음 베개를 조금 높이하고 손과 발을 바르게 정위치에 놓으면 됩니다.
  • (3) 연락
    ① 미처 교회에 알리기 전에 임종하였을 때는 임의로 장의사에 연락하지 말고 먼저 교회에 연락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정이 속한 구역 책임자에게 연락합니다.
    ② 연락이 끝나면 가족들은 간소한 옷차림으로 근신하며 애도하되 맨발이나 머리푸는 일과 곡을 삼가며 일체의 미신적인 행위(밥, 술, 명태 등을 뜰이나 문밖에 내놓는 일 등)를 하지 않습니다.
    ③ 교회에서 연락을 받게 되면 곧 담당 교역자가 상조부와(혹은 구역책임자) 의논하여 별세심방을 하게 됩니다. 장의사, 묘지, 입관, 장례 등에 관하여 논의하게 되는데 모든 절차는 교회의 지도를 받으면 됩니다.
  • (4) 상가에서 지킬 일
    ① 상가에서는 술, 담배의 사용을 금합니다.
    ② 영구 앞에 고인의 사진을 세우는 것 외에 사진앞에 고인이 보시던 성경책을 상위에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향 대신 생화를 조문객이 드릴 수 있도록 문 입구에 준비해서 한 송이씩 드리고 상옆에 꽂을 수 있도록 꽃병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조문객들이 상주에게 인사는 하지만 영구앞에 배례는 하지 않습니다.
    ④ 상가에서 밤샘을 할 때에는 조용히 찬송을 부르거나 기도를 하도록 할 것입니다. 부덕한 오락은 피하여야 합니다.
    ⑤ 상중에 있는 유가족을 위하여 교역자들이 협력하여 조석으로(가끔씩) 예배를 드리도록 합니다.
  • (5) 장례
    교회와 정한 시간에 장례를 하게 되는데 유가족들은 장례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미리 준비하였다가 장례예배가 끝나면 곧 운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필요에 따라 약력을 보고할 사람과 내용을 미리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 (6) 추모
    ① 고인의 1주기에 교역자를 청하여 추모예식을 드릴 수 있으며 가족끼리 모여서 추모예식을 드려도 됩니다. 불신자와 같이 음식을 배설하고 제사하지 않으며, 예식 후 온 가족 친지들이 모여 음식을 나눠 먹고 위로와 우애를 돈독히 하며 고인을 추도합니다.
    ② 세상 떠난 이를 유가족들이 늘 잊지 않고 추모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경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이다.(마4:5) 고인의 유지를 기리며 만유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예배함이 고인에 대한 최고의 영광이요 진리의 행위입니다.
    ③ 추도일, 명절에 교역자의 도움 없이 가정에서 드리는 예식은 다음의 모범을 따라 합니다.

추모예식준비

  • 1. 예식의 분위기는 간결하게 꾸미되 고인의 사진이나 꽃으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사진이 없는 경우라도 지방은 쓰지 않습니다. 단, 고인이 쓰시던 성경, 찬송은 상위에 놓아도 좋습니다.)
  • 2. 유족과 친지의 복장은 단정하게 하고 경건한 마음가짐을 갖습니다.
  • 3. 고인의 약력, 유언 등을 준비하거나 장례식 때 실황을 녹음한 내용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4. 초청한 교우나 가족의 친목을 위해 식탁을 준비할 수 있으나 간소하게 차려야 하고, 예식이 끝난 다음에 친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 5. 예식순서는 필요에 따라 여러 장을 복사하여 참석자에게 나누어 줍니다.

추모예식순

  • 1. 예 식 - 인 도 자
    오늘 명절(혹은 추도일)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신 고○○○(혹, 아버님, 어머님, 할아버님……)을 추모하여 정성된 마음으로 추모예식을 시작하겠습니다.
  • 2. 신앙고백 - 다 같 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3. 찬 송 - 다 같 이
    ※적당한 것을 선택하여 부른다.
    ※486, 489, 488, 491, 610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 4. 기 도 - 다 같 이
    ※모인 가족 가운데 한 사람 혹은 인도자가 기도합니다.
    ※기도의 예 :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셔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를 주의 나라로 불러가신 날이므로(혹은 우리 조상 대대로 지켜오는 명절이므로) 이를 추모하기 위하여 우리가 한자리에 모였사오니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주님의 위로와 하늘의 평강으로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들이 하나님 앞에서 뿐아니라, 우리의 육신의 부모님에게도 잘못된 것이 많이 있었던 것을 통회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고, 더욱 굳센 믿음으로 채워주셔서 자손만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땅만 내려다보고 슬퍼하지 않게 하시고, 심령의 눈을 밝히사 하늘의 영광을 능히 쳐다보고 영원한 소망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의 모든 절차를 주님께서 친히 맡아 인도하사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저희들에게 새로운 은혜와 축복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5. 성경봉독 - 인 도 자
    ※다음 성경구절 가운데 한구절을 선택하여 봉독하고 그 뜻을 간단히 설명합니다. 열왕기상2:1~3, 이사야40:6~8, 시편46:1~3, 요한복음5:24~29, 로마서5:1~5, 고린도전서15:48~58, 데살로니가전서4:13~18, 계시록7:9~17, 22:1~2, 히브리서11:4, 이사야6:1~3
  • 6. 권면과 위로 - 인 도 자
  • 7. 추모사 - (설교에 포함시키거나 설교 후에 맡은이가 담당합니다.)
  • 8. 찬 송 - 다 같 이
    ※고인이 즐겨 불렀던 찬송을 선택합니다.
    ※559, 384, 382, 338, 493 등에서 선택합니다.
  • 9. 주기도문 - 다 같 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10. 폐 회 - 인 도 자
    이상으로, 고 ○○○의 추모예식을 마쳤습니다. 고인을 기리며 더욱 아름다운 신앙생활로 우리의 삶을 다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