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현장에 깨끗한 물이 없어 질병과 목마름에 울부짖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도림의 성도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선교 현장에
필요를 채우는 사역입니다.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마시게 하였느니라…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을 가슴에 품고 생명을 구원하는 사랑의 우물이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와
섬김으로 선교지의 사랑이 온전히 전달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