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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인도 이희운선교사 선교보고
2013-02-2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이사야 58:12)

 

할렐루야~

 

항상기쁨~무휴기도~범사감사~

기도감사~파송후원감사~이해감사~계속후원감사~연합파송감사~

 

경제적인 어려움과 경쟁으로 인한 후유증, 불신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겸손히 한 생명을 구원하고자 함께 인도사랑과 동행하심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인도선교현장에서는 끊임없이 목마르고 갈증이 납니다. 언제부터 직접 우물을 파게 해야 할 지, 언제부터 직접 배를 만들고 그물을 지어 고기를 잡도록 할지, 언제부터 광야의 만나가 그치고 가나안땅의 소산을 먹게 될 지...

 

우리가 지치고 지칠 때, 주님께서는 다음세대에게 비전을 넘겨주십니다.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모세->여호수아->->->----....

인도가 지칠 때, 주님께서는 새로운 일꾼들을 보내십니다. 도마(2000년전)->사비에르->윌리엄 케리-> 바젤미션 등 유럽인들->미국인들->--->한국인 김영자(30년전) 이용범 등등->->->----.

 

2012724일이면 한국교회의 인도선교30주년이 됩니다.

주자를 바꾸어가며, 오뚜기처럼,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계속합니다.

수천 년의 카스트와 힌두교로 왜곡되고, 오염되고, 뒤틀리고, 찌들린 인도인들과의 생활은 영혼육의 서바이벌게임처럼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철저히 죽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는 인도입니다. 나는 없고 주님만이 계셔야 하는데...아직 다 죽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오늘도...‘내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소서! 지체하지 마소서!’하며 부르짖습니다.

90이내만 체류가능한 인도출장비자, 총회지역선교사회회장단 전략회의, 그리고 선교사대회등 공무로 인하여, 지난 29일 부산으로 입국하여 719일 다시 인도로 출국합니다. 일일이 직접 감사드리지 못함을 용서바랍니다

 

***“말씀+기도+실천의 사역들***

1.목회자재교육(바갈꽅) -북타르나타까주의 바갈꽅 지역의 지방목회자 15명 내외와 매월 목회자세미나를 가집니다. 12시간씩 야간기차를 타고 왕복합니다.

2.홀로서기훈련 : 목회자-리틀사무엘스홈(20여명)-리틀엔젤스홈(10여명)

-6년간 매월 교육과 후원의 형태를 바꾸어, 현지인들 스스로 말씀+기도+실천으로 홀로서기훈련을 하도록, 교회유지와 목회자생활비, 어린이합숙생활비등을 목회자와 교인들이 먼저 자신들의 헌금과 헌신으로 섬기도록 교육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3.교회세우기(호수르) -천막을 치고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으나, 목회자의 의타심과 무책임, 그리고 인도사회의 카스트와 부정부패사회가 거룩한 교회를 계속 방해하고 있습니다. 영적싸움에서 포기하지 않고 그 날을 향해 나아갑니다.

4.바다미를 중심으로 한 북카르나타까선교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