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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말레시아 로렐라 선교사 선교보고
2013-04-19

말레이시아 소식(2013-1)

 

샬롬! 그 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레이시아는 건기철을 맞아 매우 무더운 가운데, 현지인들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무더운 날씨 가운데 정치적 문제로 몇 일째 단수가 되어 모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선을 앞두고 나라 전체가 매우 어수선 한 가운데 있습니다.

 

2013년도 12월은 단기 선교 팀들이 많이 와서 지난 성탄절 때 시작한 사랑의 쌀(1004)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많은 원주민 ㄱㅎ에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고 기쁨을 주었습니다.

한국 교회와 나라 전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서 아직도 나누지 못한 깜풍(동네)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 전하지 못한 곳은 후원이 되는 대로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몇몇 원주민 교회는 낡은 장판들을 걷어내고 새 장판으로 갈았습니다.

지은지 오래된 교회건물 안 밖과 천정 새로 도색 공사도 한 곳 했습니다.

교회들마다 공사한지가 오래 되어 크고 작은 공사들로 보수비가 상당합니다.

 

226~39일까지 현지 교회지도자들(8), 한국 교회들을 방문하고, 특별히 명성교회 특별새벽 기도회 세미나를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현지 목회자들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새벽 기도회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온지가 한참 되었는데도 지금도 그 모습들을 떠올리며 감격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분들에게 큰 도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생활 습관은 밤늦게까지 먹고 놀면서 늦게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있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상상 활 수 없었는데 요즘 새벽에 일어나서 서로 문자하면서 새벽 기도회 가자현지인들 구호가 되었고, 새벽 기도회를 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번 한국 교회방문을 통하여 놀랍게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높으신 그 분께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원주민 신학교는 그 동안 노렐라 부부가 청소도 잘 하고 열심히 했는데, 건강상 일을 계속할 수 없어 보르레오섬인 고향으로 돌았갔습니다.

 

기도 하는가운데 좋은 후임자 히쌈‘(Hishan) 1981108일생, 신앙심이 좋은 사역자를 만나게 되어 이번 4월부터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에는 학교 일을 하고, 주일에는 벌써 여러 마을을 돌면서 찬양 인도와 말씀 전하는 일을 자발적으로 잘합니다.

좋은 사역자로 맡겨준 일들을 잘 하도록  기도부탁을드립니다.

 

현재 원주민 교회 개척이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12개 교회를 개척한 후 2년이 지나도록 한 곳도 건축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부흥이 되고 있는데 여러 곳에서 교회 건축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사랑의 쌀 나누기가 지속적으로 될 수 있도록

2. 원주민 교회 건축을 위해서(당장 3곳을 건축해야됨)

3. 새로 시작하는 히쌈헌신적인 사역자가 되도록

4. 지난 3월 한국 명성에 방문한 8명의 지도자들이 새벽 기도 시작했음, 지속적으로 잘 하도록

5. 이혜정 선교사 건강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