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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인도 이희운선교사 선교보고
2014-04-19

내일은 12억 인도사랑!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대하 20:17)

 

할렐루야~

함께 인도사랑을 위해 공부하시며 기도하시며 다녀가시는 도림교회의 성도님들과 목사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원다네갈루(감사합니다)

인도생활 10, 바다보다 깊은 속내를 숨겨온 인도가 역시 복음,예수님의 사랑으로 변해감을 봅니다.지난 10년간 2%에서 6%까지 복음화가 되었다는 비공식보도가 있습니다. 여기에 저와 여러분이 함께했다는 보람과 감사와 영광을 나눕니다. 할렐루야~

 

무한독점(어둠)과 무한공유(복음)의 무한격전지 인도에 성삼위(TLC)의 사랑으로.

지난 반년은 생존(믿음지키기)의 기간이었습니다. 불의와 부패, 선교금지에 맞서서, 추방을 각오하고 시골마을에서 주민들과, 때론 집에서, 때론 멘 땅에서, 때론 대나무교회의 침낭 속에서 먹고 마시고 자면서 그들의 믿음소망사랑의 가능성과 어려움을 동시에 보게 되었습니다. 99%우상숭배의 마을 Hossur에서 멈출 수 없는 샅바씨름을 다시 재개하고 있답니다. 3년을 최선을 다하자며

1)     세 천사? - 인도의 법과 극우힌두교 때문에 불법간접선교를 하다가, 직접 마을로 뛰어들었지요. 기대도 안했던 힌두교의 두 청년과 한 기독교 가족이 저의 40일간의 매2끼 식사를 제공하거나 취사하여 섬겨주며, 여러 편의를 제공하곤 하였습니다. 두 청년이 세례를 받고 싶어하나 지역 어른들을 두려워하여 세례는 계속 미루고 있지만, 한 명은 열심으로 신앙을 키워갑니다. 지난 40일간, 우기에도 불구하고, 우산도 없이 매일 세 번 아침6, 정오12, 저녁6시에 말씀과 기도를 한 번도 거르거나 늦지 않고 120번의 시간을 정확히 지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2)     안나암마 - 60세 정도의 초신자가 병마에 눌려서 2주간을 식음을 전폐한 상태에서, 긔 딸의 간곡한 요청을 받아서 저와 신자소년의 심방과 기도를 통하여 병마가 물러나고 깨끗이 낫고 마음과 몸이 회복되어 신앙이 성장하는 중입니다.

3)     어린이, 청소년들 호기심과 기대로 매일 저의 숙소에 아이들, 청소년들, 청년들, 어른들이 찾아오곤 합니다. 축복기도를 받고 싶어하며 무엇인가 얻어갈게 없나 기대하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가버리곤 합니다. 물질적인 사랑에 목말라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중고 스마트폰은 모든 방문자들의 공용장난감이 되곤 합니다.

4)     알코올중독자들 낮은 카스트, 가난, 문맹 등으로 인하여 소망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현금을 구걸하곤 합니다. 정부와 상층계급의 무료제공에 중독된 비참한 심리상태입니다. 남녀노소가 종교에 관계없이 심각한 공짜, 구걸, 거짓, 속임에 중독상태입니다.

5)     휴가성경학교(VBS) : 몰려온 어린이들 점심을 제공하는 5일 간의 성경학교에 평균 40여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습니다.매일마다 이마,미간 또는 목에 힌두교표시를 하고서 대나무교회에 놀러(?)오곤 합니다.인도의 베이비붐세대입니다.

6)     성탄절 참여 : 200여명의 남녀노소가 몰려들어 성탄축하와 점심 비리야니(인도식 찜비빔밥)먹고 성탄선물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지역경찰고위층의 가족이 참여하고 시멘트 3포대후원을 약속하고 갔습니다.

*** 12월 첫 주에는 총회장, 사무총장, 기획국장, 세계선교부총무님과 남인도교단의 총회장, 사무총장, 9명의 주교 등과 총회파송선교사들이 참여하여 인도복음화를 위한 구체적인 선교협력을 체결하였습니다.합력하여 선을 이루려는 에큐메니칼선교의 노력이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지난, 송구영신예배의 하루금식, 지난 1월의 3일금식-,음식 전폐-으로 새해,새출발합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의 영혼육 생활이 예수님의 영혼육을 닮아가기를

2)     줄어드는 재정의 충원과 현지성도들의 성숙한 신앙성장을 위하여

3)     아쌈, 바다미, 호수르의 교회건축의 시작과 마무리가 완성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