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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베트남 김덕규선교사 선교보고
2014-04-19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힘들게만 느껴졌던 일들, 시간이 지날수록 , 작은 일은 그냥 넘기고 싶고, 누군가 대신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많이있어, 쉬고싶은 시간들이 많았던 일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었습니다.

이 땅에는 교회에 대한 악감이 있습니다. 교회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무시하거나, 아니면 경멸 하는 그런 사회적 상황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공산 사회주의와 하나님이 같이 갈수 없기에 그렇습니다만 베트남이 기독교 식민주의를 프랑스로부터 경험을 했고, 기독교 제국 주의를 미국으로부터 경험한 역사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말과 삶이 달랐기에, 적어도 지금 베트남 사회에서는 기독교가 저평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에 대한 악감을 호감으로 바꾸는 일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저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이 감동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을 조건 없이 나누는 일이라 생각을 하고, 지난 20년을 살아 왔습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하시게 한 일들중, 이곳 베트남 분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새로운 일들중 하나는 동두천시와의 자매결연과 일본 도쿠야마 대학과 빈롱시를 자매결연 하도록 맺어 준 것일 것입니다. 동두천시는 많은 물품을 가지고와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최고의 의사진 13명과 도우미등 25여명이 와서 34일 밤을 새우면서 양질의 진료를 해주었습니다. 이들의 열정이 땀으로 범벅이 되는 것을 이곳 주민들이 봤습니다. 그리고 시장이하 수행원들이 노트북 컴퓨터를 50대를 2개의 학교에 기증을 하면서, 정식 자매결연을 하였습니다. 빈롱성 고등학교 학생 24명 그리고 8명의 교사들이 한국 동두천시의 초청을 받아 다녀왔고, 이곳 인민위원회 간부들도,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동두천 시장이 안수집사라, 일의 진행이 빨랐고, 시의회의원중의 한분이 친구 목사가 사역하는 교회의 집사라 일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도쿠야마 대학은 아시아계 학생들을 일찍부터 유치를 했었는데, 베트남 학생들이 상대적으로거 의 없었습니다. 중국 학생들이 많이 왔는데, 공부 보다는 , 불법 체류 하는 비율이 거의 대부분이라, 학교가 고민 하던 중 베트남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그것을 제가 중간에서 자매를 맺도록 했습니다. 성의 교육청 관계자들과 시청직원들이 도쿠야마 대학을 방문하여, 학교는 물론, 슈난시청과 야마 구찌 도청까지 방문하여 환대를 받았습니다. 저도 같이 동행 하였습니다. 일의 시발점이 저로부터 되었기에 베트남 현지에서는 저에 대한 마음이 움직이고, 더 저를 높여 주고는 하였습니다. ‘김목사님은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 한다고 자주 이야기 합니다.

 

열매나눔재단의 소액 자본 대출사업을 통해, 영세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도왔고, 밀알복지 재단을 소개 하여, 고엽제 환자들과 중증 장애우들에 대한 협력을 가지도록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저에 대한 생각은 물론 한국교회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주엇습니다.

 

감사한 일은 빈롱시에 유일한 교회인 빈롱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제게 감사 인사를 한 것이 인상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 제가 망팃현 지역에 개척교회를 하러 일부 신자들과 갔었습니다.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던 중 그들이 하는 말이 기독교인이 이 마을을 다녀 갔는데, 참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가시었습니다라고 하여 나중 알아 보니, 당신들이 었다 라고 하면서 쉽게 교회를 개척하게 해주어 고맙다, 고 인사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일을 하십니다.

 

지금 베트남교회가 참으로 힘든 고난의 시기를 지나고 나서 지금 개척교회를 하려고 무척 애를 습니다. 핍박을 받던 시절,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던 지역의 사람들이 기독교가 공인이 되고 난 후 이제 모교회로 옵니다. 모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이제 거의 10년이지나 왔습니다. 교회가 틀을 갖추어 나가기 시작 하고, 새로운 힘을 받아, 전도의 열을 가지게 되면서, 예전에 모이던 그 지역 식구들에게 이제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도록 하고 정부에 예배 신청을 하게 합니다. 그러면 상위법은 허락을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방정부에서 허락을 안해 주기도 합니다만, 예배를 신청하고 모이기 시작하면, 예전처럼 경찰이 마구잡이로 때리거나 감금 하지는 않습니다., 허락을 해 주지 않은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법 집회지만 묵인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속하여 허가를 신청하고 또 하고 하면서, 임시 예배 처소로 허가를 받고 예배를 드리다가, 건물의 필요성이 생기면, 또 건축 허가를 받아 내고는 합니다. 이렇게 교회를 개척 해 나갑니다. 한국교회가 많이 세워주엇습니다. 이 교회는 한국교회가 아닙니다. 한국 선교사가 주도권을 가지고 세운 교회도 아닙니다. 저들이 주인이고, 저는 옆에서 조력자로서 힘이 되어 드리고, 한국교회를 소개 해 주어, 협력 하여 교회를 짓게 되는 그런 일을 하였습니다.

 

지난 25일에는 3개면의 대표들의 친목 축구대회를 하였습니다. 한국교회 팀가지 4개 팀이 리그를 벌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한국교회가 초청을 하여 이루어 졌고, 그들의 축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각 면의 주석(면장)등 간부들이 모두 나왔습니다. 들어간 비용은 30만원이 못되었습니다. 일등에 200만동(100$), 이등에 75$ 정도, 3등은 50$ 이렇게 하고 주최 하는 데 드는 비용, 프랑카드며, , 기념페넌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