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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베트남 소식 (김덕규선교사)
2016-01-19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베트남은 주님의 사랑을 누리며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자꾸 많이 지기는 하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너무 멉니다. 한 발 한발 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모든 게 주님의인도 하심이요, 사랑하는 여러분이 계셔서입니다.

 

지난 날들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여름 단기팀들이 이곳에 사랑을 듬뿍 심어 놓고 가서, 날마다 그 사랑이 자라도록 바라보는 기쁨이 있습니다. 아직 땅속에 뭍혀 언제, 흙을 밀어 내고 자랄지는 모르지만 기다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기다림이 지치지 않기를 바라지만, 분명히 심은 싹이 있기에, 믿고 기다립니다.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는 한국 강화도에서 있는 신임선교사 교육에 교수 선교사로 다녀 왔습니다.

그들을 보며, 우리 때보다 훨씬 나은 조건에서 교육을 받는 것을 보며, 격세지감이 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그들이 안쓰럽기도 햇습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라기 보다는 불안감에 힘들어 하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쉽지만은 아닌 결정이었을텐데, 그들 앞 길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했습니다.

 

128일은 제가 빈롱성에서 활동한지 20주년이 되는 기념식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빈롱성 인민위원회에서 했습니다. 성과 시관계자그리고, 지방에 있는 각 면주석,과 당비서를 초청했습니다. 150-2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성에서도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쉽지않았습니다. 순서는 빈롱성에서 10분간 한아봉사회와 김덕규가 어떻게 활동했는지를 발표했습니다.

하노이정부 관게자와 한국측에서는 한아봉사회이사장과 사무총장이 오셔서 인사를 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1. 베트남의 선교사들이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그것이 삶으로 들어나, 베트남 사회에 영향이 생겨나도록

2. 128일 행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짙게 들어나도록

3. 사회주의특성상 복음 선포는 어렵지만 복음의 삶은 너무 필요한데, 그 삶이 모든 베트남 교회안에 일어 나기를

4. 베트남 남부 신학교의 졸업생들이 임지를 맡아 갈 때마다.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