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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베트남 소식(김덕규선교사)
2018-05-06

주안에서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베트남 사역은 만남입니다.

벌써 20여년째 해오는 '사랑의 집짓기' 사역도 새로운 집 주인을 만나게 되고 또 새로운동네에 들어가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게 됩니다. 선교는 '만남'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만남이 있어야 내안의 그리스도를 전해줄수 있게되니까요. '만남'을 위해 주님의 제자됨을 늘 긴장하며 살아갑니다.

 


지난 겨울에도 여러 하나님의 사람들과 만남을 이루려 마을 곳곳을 누볐습니다.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감사한 것은 학생들을 만나는 문은 열려 있어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마을 공동체에서 들어 보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작은 시간이나마 주님이 대해 이야기를 해주며, 창조주 하나님을 전해줍니다.

 


한국의 선교팀이 방문하였습니다. 34일동안 오후 시간내내 푸득 C 초등학교에서 음악 체육.미술 환경보호등의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벌써 3년째 진행해왔습니다. 초등학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고 시간내내 설레임의 연속이었습니다. 수업준비물이 그 학교에서는 생각하기 힘든것이었고. 아이들에게는 큰 기대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온 언니 오빠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함께해준 '만남' 그 자체가 그들에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이러한 만남은 늘 주님께 감사이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이 됩니다. 이 땅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선교팀들이 방문하여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아름답게 열매 맺도록.

2. 변하고 있는 베트남 상황에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이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