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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몽골 소식(허성환선교사)
2019-03-24

샬롬! 귀한 사랑을 나눠주신 도림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벌러러 통갈락 자매는 몽골 울란바타르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3년 전부터 입술에 종양이 자랐고 몽골 현지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았었습니다. 더욱이 몽골 의대생이고, 원인을 알고 있으면서도 치료를 받지 못해 증상을 키우고 있어 주변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던 상황이었습니다.


 




벌러러 통갈락 자매의 부모는 상대적으로 의료수준이 낮은 몽골에서 효과적인 치료와 수술을 기대하기 어려워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한국인 선교사를 만났고, 도림교회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수술하고 몽골로 돌아왔습니다.

 



벌러러 통갈락 자매는 올 6월 의과대 졸업을 앞두고 지금은 몽골 국립 외과전문병원에서 실습중입니다. 몽골은 한국과는 다른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몽골 외과병원은 간 수술로 유명하며, 한국의 서울아산병원에서 몽골에 간 수술 및 간 이식수술 기술을 이전받은 병원이기도 합니다. 통갈락 자매는 이 병원에서 실습을 마치고 졸업하면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신앙생활도 잘하며 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의과대의 교수님들이 통갈락 모습을 보고 믿지 못할 한국의 의술이라고 말한답니다. 장래 소아외과의사가 되어 어린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로 헌신하겠답니다. 다시한번 도림교회 정명철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몽골의 기후변화등으로 피해입는 가정들이 없도록.

2. 통갈락자매가 몽골 땅의 의료선교를 위해 좋은 인재로 쓰임받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