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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신용협동조합은

1981년 5월 영림 신용협동조합이란 이름으로 창립총회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도림교회 신용협동조합은 지역 내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돈 마련에 어려움이 많이 있음을 알고 저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없을까 생각하던 중 신용협동조합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도림교회 신용협동조합의 총 자산액은 151억여원이다.

섬기는 사람들

이사장 김성구
부이사장 이종성
이사 박영혜 이경희 한양희
감사 조유진 양혜직
직원 과장 : 구동혁 주임 : 안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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