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도 우리는 가정에서 예배드립니다.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협력해 주신 국민들과 혼신의 힘을 다한 의료진들,
그리고 빠른 정책 결정을 내려준 정부 등
모든 이들이 함께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점차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통의 시기를 통하여 깨닫는 교회와 성도는
더 단련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가정의 회복과 가정예배를 강조해 왔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며
예배드린 가정들은 그만큼 가정이 회복되고 하나 되는,
그리고 자녀들의 믿음이 새롭게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함께 예배드릴 날이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 도림교회 성도들은 “믿음으로 잘 이겨냈노라,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체험했다.”는 각자의 간증을 가지고
그리워하는 얼굴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성도님들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내일도 영상으로 함께 예배드립시다.
2020년 4월 18일 정명철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