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우리는 기나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이제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그동안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기 위해 함께 인내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이 전염병이 지나가기를 기도해 왔습니다.
함께 만나 예배드리고 교제하고 싶었지만
이웃을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선교요 복음을 위한 우리의 결단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5월 10일 국가에서 정한 일시에 맞추어
현장예배를 재개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7년 동안 새성전을 준비한 것도 우리에게는
축복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넉넉하게 예배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성도들이 다시 만날 그 귀한 시간을 기다립시다.
그날 우리는 감사와 기쁨 속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시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영성과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020년 4월 25일 정명철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