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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멕시코 소식(이미옥선교사)
2022-03-10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2)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멕시코 시티

멕시코는 이제 마스크 벗는 국가로 지정되어서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쓴다면 동 양인들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만큼 이제 코로나와 오미크론도 감기종류의 한 패턴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아침에 빵을 돌릴 때는 마스크를 내리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속으론 조마 조마 합니다만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는 것이 이젠 어색하리만큼 어느새 삶 속에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선교사역

노숙자 예배 – 약 5개월 동안 노숙자 예배에 설교를 하고 빵을 나눠주고 했던 일들이 이제 한국에 가셨던 담당 목사님이 오셔서 하시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계속하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좀 쉬겠다고 하고 앞 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담당 목사님이 오셔서 하시는데 제가 깍두기로 끼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제 사역을 하기를 원하기에 하나님께서 일거리를 주시고 동 역자들을 보내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약 전도 – 제가 매일 만나는 마약 청년들이 안 보이면 왠지 보고 싶고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 하면 안 보이고, 그곳에 안 오는 것이 오히려 저들에게는 치료의 과정이거나 마음에 동요가 일어나서 안 오는 것이라면? 하고 생각하니 오히려 감사하고 마음이 편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그렇게 되길 바라면서 지금은 계획 중에 있습니다만, 앞으로 이곳에서 라면을 끓이거나 붕어빵 기계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전도 의 문을 열어가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구제 사역 - 매주 토, 주일 아침 노숙자들에게 빵과 음료 나눠주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마약 청년, 청소년들, 혹은 장년들이 전도를 통해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새 삶을 찾으며 새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스페인어로 예배와 설교와 기도, 찬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공부 잘 할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3. 주님의 참 제자로 살아가도록, 오직 예수님만 전하며 살아가는 현장이 되도록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4. 동역자들, 협력자들 보내주셔서 구제사역, 전도사역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전도지 배포>

<새로 제작한 전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