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멕시코 시티
멕시코는 이제 초록색 신호등으로 모든 생활이 정상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학교도, 식당도, 마트도 각 기관들도 모두 마스크를 자유롭게 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생활은 어느 정도 자유롭게 되어가는데 물가는 치솟아 모든 생필품들과 식당들의 음식 가격들은 7% 이상 올랐습니다. 그래서인지 거리에 노숙자들이 더 늘어났습니다.
선교사역
지난 달 편지에 수요일 노숙자 예배를 담당 목사님이 오셔서 하시게 되었다고 전해 드렸습니다. 그 이후 계속 기도하던 중에 목사님과 대화하면서 주일 예배를 그 장소에서 드리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의견을 여쭈었더니 목사님께서 그럼 주일 예배를 현지인 목사와 제가 담당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가 현지인 목사와(베또목사) 하겠다고 단숨에 대답했습니다. 베또 목사는 저를 잘 도와주었던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노숙자와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주일예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개척 예배는 4월 3일 오후 4시 전철역 광장입니다. 교회 이름은 ‘예수사랑교회’ 라고 지었습니다.
마리화나지역 전도
매주 화요일 2시에 마약지역 청소년, 청년들에게 전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지인 목사와 사모 님, 그리고 돕는 이들이 1명 더 있을 정도로 활성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지인 목사님이신 호수 에 목사가 와서 함께 전도하면서 설교하고 찬양도 불렀습니다. 마리화나 피는 젊은이들이 듣고 있는 모 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너무 기쁘고 즐거 웠습니다.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매주 이렇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구제 사역
매주 토, 주일 아침 노숙자들에게 빵과 음료 나눠주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주일예배를 지하철 광장역에서 매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전단지도 만들었고, 배너도 만들었습니다. 스피커와 마이크도 준비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키보드를 칠 사람을 보내주시기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주관하시는 예배가 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2. 마리화나 지역 젊은이들이 전도가 되어서 마약을 끊고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위해서, 함께 전도사역하는 현지인 목사와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부탁합니다.
3. 스페인어로 예배하고, 찬양하고 말씀 전하기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4. 성령 충만하게 하셔서 주의 일 잘 감당하는, 오직 주님만 존귀하게 되기를 위해서 기도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