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멕시코 시티
6월의 멕시코 시티는 잦은 데모와 동성애자들의 축제로 거리를 가득 메우곤 했습니다. 일단 데모가 일어 나면 경찰들은 무조건 거리를 통제하기 때문에 사방이 다 막혀서 언제 어떻게 차를 타고 다녀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동성애자들의 퍼레이드는 수십대 관광버스에 온갖 그림과 색칠을 하고 무지개 우산을 거리 전신주마다 걸 어놓아 완전히 저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디를 가나 너무나 당당한 저들의 모습에 ‘ 참 세상 말세네 ’ 라 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선천적인 병적인 질환으로 보기엔 의도적으로 과시하고 자랑하고 인정하라는 무언의 메시지가 포함되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언젠가 크리스챤들도 거리로 나와 ‘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것만이 영원히 살길입니다....’라고 외치며 거리행진을 한다면요?!!
선교사역
주일사역 – 언제부턴가 지하철 천정에 전깃불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한쪽 켠에는 수돗물을 쓸 수 있도록 누군가 배치를 해서(물론 노숙자들이 씻고 먹고 하는 물로 사용) 주일에는 바닥청소를 할 수 있도록 해 놓았 습니다. 일단 도착하면 쓰레기 청소와 물청소를 하게 됩니다. 벽에 뭍은 배설물들을 닦아내고 쓸어모으면서 하나님이 계시면 이곳은 거룩한 곳이 되려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요즘 이곳은 우기철이라 자주 강풍이 불고 비가 많이 옵니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이 오지 못할까봐 염려가 됩니다. 선교지에서는 기적이 절대적으로 많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사역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예배시간에는 때론 비도 멈춰주시고, 바람도 잔잔케 해 주십니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마약 전도
매주 화요일 – 지난번 마스크 만장을 기부해 주신 옷가게 사장님이 5천장을 또 그냥 주셨습니다. 마스크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받은 마스크를 두개씩 포장해서 약 250개 만들어 어제 마리화나 젊은이들에게 전도 하는데 사용 하였습니다. 말씀 전하고, 찬양하고, 기도하 면서 언젠가는 저들과 함께 예배하는 날을 소망해 봅니다.
구제 사역
토, 주일 동트자마자 빵과 음료 싣고 나갑니다. 약속한 일도 없는데 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저들이 잠을 자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주일예배가 기쁨과 감사함으로 드려지게 하시고 저 사람들이 먹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사모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와서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식사 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해 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2. 화요일 마리화나 지역 젊은이들이 변화되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그곳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 로 가득채워지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언어공부 진전이 있기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4.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으로 충만하여서 주님의 사람으로 늘 강건하고 기쁨이 넘치는 사역하도록 위해 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