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
언젠가부터 시티 거리에 소 형상을 만들어 놓고 여러 가지 색칠을 해서 거리에 가득 늘어놓았습니다. 출 32:1-6 모세가 시내산에 기도하러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자 백성들이 아론에게 불평하고 그래서 아론은 금을 모아 금송아지를 만들게 했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 나라에 교회의 역할이 너무 적고, 말씀이 가뭄에 콩 나듯 연약하고, 예수님의 구원 역사가 희미해져 버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 이 구하는 것들을 대신해서 소의 형상을 만들었나? 눈으로 보기에 좋고 위로가 되고 소로 인해 가난이, 어려운 현실이 자기만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소 중에는 이름이 ‘christian’ 이란 이름도 있었습니다.
선교사역
요즘은 거의 매 주일 오후가 되면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불거나 날이 흐립니다. 시원하긴 하지만, 저는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불면, 예배에 영향을 미칠까 봐 사람들이 오지 못하고 어디엔가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5주 동안 출석한 사람들에게 성경책과 조그 만한 선물을 주었는데 11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꾸준히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매주 나오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도 보이지 않으면 궁금합니다. 이것은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고 보고 싶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모여서 교회를 사랑하고 서로가 서로를 섬기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마약 전도
매주 화요일 – 호수에목사, 도라목사, 요란다 그리고 제가 함께 모여 기도하고 전도를 시작합니다. 제가 한국에서는 기도회 시작할 때 ‘주여, 주여, 주여’ 세 번 부르고 시작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호수에 목사가 이제 기도하기 전에 ‘주여 삼창’ 하자고 먼저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하늘을 향해 함께 크게 외칩니다.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지만 우리는 즐겁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여 삼창을 더 많은 집회에서 외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제 사역
날씨가 추워져서 따뜻한 따말 50개, 음료수 50개 들고 토, 주일 아침 나갑니다. ‘날마다 내 짐을 져주시는 주님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주일예배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노숙자들, 일반인들 함께 어우러져 드리는 기쁨과 감사의 예배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노숙자들이 더 많이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믿음으로 굳게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2. 마리화나 피는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전도지를 받고 말씀 듣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이 열려 주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언어를 잘 이해하고 사용해서 말씀 전하고 기도하는 일에 잘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4. 매일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사나 죽으나 오직 주님을 위해서 살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