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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멕시코 소식(이미옥선교사)
2022-12-01

선교사역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여기도 한국처럼 날씨가 비슷해서 겨울이 되었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해진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추울 때는 어디나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이 걱정됩니다. 예배를 드리러 한사람, 두 사람씩 오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오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 싶다가도 얇고 허르스름한 옷을 입고 오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꺼지는 듯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목도리라도 하나씩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월에 한국에 나갔을 때 파주에 있는 샘솟는 교회 마권사님이 치약 100개, 칫솔 100개 선물해 주셔서 멕시코에 무사히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포장해서 전도지와 나눠주는데 모두들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좋아하고 기뻐했습니다. 마치 친정엄마가 여행에서 돌아올 때 엄마 손만 바라보는 아이들처럼 모두 행복해 했습니다. 후원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한국에서 전도지 만 장 인쇄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얼마나 무겁던지요!!! 하지만 그 전도지 덕분에 치약 세관 안 내고 무사히 통과 하였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나갔을 때 물건으로, 헌금으로, 기도로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물이고 기쁨이고 감사였습니다.

 

마약 전도

전도지에 사탕 붙여서 마약 지역에 청년들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청년이 저에게 ‘어디 갔다가 왔냐고 물었습니다.’ 관심도 없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물어봐 줘서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언제쯤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그리고 입을 열어 주님을 영접하며 찬양할 날이 올까요? 기대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전도하며 외치며 나눠주고 왔습니다.

 

구제 사역

금요일, 토요일 아침 구제사역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예수사랑교회에 많은 이들이 둘러서서 예배하며 찬양하며 기도하고 그리고 식탁의 교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영과 육이 건강하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예수사랑교회에 찬양인도자 보내주셔서 찬양이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3. 마리화나 피우는 젊은이들이 복음에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이 열려져 그곳이 예배자리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설교문 번역을 도와 줄 사람을 보내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사역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셔서 팀 사역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