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사역
12월 18일에는 예수 사랑교회에서 세례식과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세례받을 사람이 3명이었는데 두 사람이 안 오고 한사람이 그나마 늦게 와서 정리한 짐을 풀고 세례 문답과 기도 그리고 세례를 주게 되었습니다. 제가 멕시코 사람에게 처음으로 준 세례였기 때문에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동한 예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사랑교회 처음 열매였고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간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침례를 원했지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머리에 물을 부으며 간절하게 기도한 시간은 저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기쁨과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세례받은 에드와르드에게 성경책과 십자가 고리를 선물로 주면서 이 순간을 잘 기억하라고 부탁했습니다.
또한 성탄절에는 찬양과 함께 성탄 예배를 드린 후 준비한 선물을(수면양말과 면양말) 두 개씩 포장해서 약 80명에게 나눠주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이 주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바라기는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예배하며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저들의 영혼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마약 전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도지에 사탕 붙여서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4영리를 전하기 시작하면 저에게 환호 하던 젊은 여성이 갑자기 픽하고 쓰러졌습니다. 다를 놀래서 어리둥절할 때 저도 가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기를 제발 주님 살려주셔서 일어나게 하시고 예수 믿는 기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마약을 너무 심하게 해서 쓰러졌던 것입니다. 이런 때 주님같이 기적을 행하고 고칠 수만 있다면.......!!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지만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만이 주님이 이루어가실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기도제목>
1. 새해 예수사랑교회 예배가 즐겁고 찬양이 불러지며 뜨거운 기도와 성령 충만한 말씀 선포가 이루어지길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2. 새해 예수사랑교회를 통해서 도시가 복음화되고 지나는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예배에 참여하게 되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3. 새해에는 마리화나 지역에 전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서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4. 설교문을 보지 않고도 스페인어로 설교를 할 수 있기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