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 68.(2024. 1. 6) 최희철, 김은영 선교사 저여머시!
한 해를 주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주께서 기다려주시고 일 맡겨주시니 그저 감사하며 감당할 뿐입니다. 모두가 여러분의 기도 덕분임을 기억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정리하였습니다. 순간순간 함께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실시사항
* 금년도 신학교에 발생한 중요한 일 : 신학교 재산(부동산) 변동
1. 외국인이 부동산을 소유할 수 없도록 한 네팔법에 의거하여 신학교의 부지를 현지인 3인의 이름으로 등록 후 37년간 유지되어 오던 상황에서 3인 중 1인이 2월 21일 사망 후 유족들의 지분 요구.
2. 5개월 동안의 과정 끝에 1인의 지분을 넘겨주고 2인의 이름을 신학교 법인의 이름으로 변경.
3. 명의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세금 8천 7백만원을 네팔선교회(특히 오무웅 장로님)에서 담당함.
4. 현재 총 900 평의 땅 가운데 정문으로부터 운동장의 절반까지 300평이 축소되어 매우 옹색하게 된 반면 더 이상 부동산에 대한 염려 없이 학교 발전에 전념할 수 있게 된 것은 감사.
5. 빼앗긴 땅에 있었던 식당과 주방 시설이 철거되어 급하게 구건물 뒤편으로 기둥과 지붕만을 이전 설치한 후 학생들이 방학으로 떠난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주방 시설과 나머지 벽체 건축을 완료함. 오무웅 장로님의 사위가 후원 헌금함.
* 예배당 건축 3곳
1. 순서리 머델리 교회
대구의 장로 한 분이 개인적으로 헌금한 2천 7백만 원으로 예배당을 짓고 지난 1월 21일에 헌당. 16개월이나 소요된 건축 기간에 힌두 종교를 가진 주민들과 가족들의 방해 등으로 여러 차례 어려움들이 많았지만 완공 끝에 헌당식을 하게 되었음.
2. 신두빨촉 머한 아시스 교회(큰 소망 교회)
도림교회와 한 성도의 가정에서 합력하여 2천만 원의 예산으로 높은 산골짜기 마을에 건축. 건축과정에 큰 실수나 어려움 없이 완공됨. 헌당식의 모든 비용(식사, 선물 등)을 교회가 자체적으로 준비함.
3. 쁘레릿(제자) 교회
청주동산교회의 후원으로 지난 해 완공되었던 예배당의 헌당식을 10월 14일에 실시.
*방학 중 더욱 영적으로 충만하여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1월 21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