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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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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2012년도 선교보고서

보고자 : 김바울, 주예선교사(중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 구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중국의 영혼들을 위하여 고귀한 기도와 관심과 물질로 후원하여 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금년도 저희들의 사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 사역지 이동

(1) 이동 경위

저희들은 금년 1월부로 사역지를 랴오닝(요녕)성 랴오양(요양)시에서 산둥(산동)성 칭다오(청도)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말 공안원이 저를 체포하러 왔었습니다. 당시 마침 제가 정기검진 차 일시 귀국한 이틀 뒤여서 다행히도 체포는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의 기도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현재의 사역지를 연결하여 주셨습니다.

 


표시 지역이 작년까지 사역했던 랴오닝성 랴오양 시이고, 아래의 표시 지역이 현재의 산둥성 칭다오 시입니다.

 

(2) 칭다오의 위치 및 일반적 현황

칭다오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만, 인천에서 가장 가까운 산둥반도의 아랫부분 내륙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800만 명 정도의 인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현재 10여만 명 정도(많았을 때는 20만 명 정도나 되었다고 함)가 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을 하기 위해 동북 3성에 살던 조선족들이 대거 이주해 와서 제2의 연변이라고 할 정도로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과 가깝고 한국인들이 많아서 여기 있는 한국인들 사이에는 인천광역시 청도구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곳에는 한국인들이 곳곳에 집단적으로 살고 있어서 한국인들이 경영하는 식당과 가게들이 즐비한 거리가 많고, 심지어 한글간판으로 된 한국적인 포장마차 거리가 몇 곳 조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한국인 교회도 200여 개 이상 있습니다.


한국거리가 <韓國風情街>라는 이름으로 1km정도로 조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청도에는 한글간판으로 즐비한 곳이 많다.

 

2. 새 사역지 현황

칭다오의 사역지는 조선족 동포 대상의 가정 처소교회입니다. 이곳은 처소교회로서 교인수도 5명 정도입니다. 전임 선교사님께서 20여년 간 사역하던 처소였는데, 노환으로 인해 철수하며서 저희들이 이어받았습니다. 한때는 20명 이상이었으나 현재는 대부분이 한국으로 나가고 5명 정도만 남아 있습니다. 이 처소교회는 조선족과 한국인이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의 한 아파트를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신학교에 보내다.

저희 처소의 주축이었던 한 분이 한국인 목사가 운영하는 신학교에 전문 신학통역원 양성교육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신학교내 기숙사에 합숙하는 한족 신학생들을 관리하는 사감까지 담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인재양성측면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지내야 하기 때문에 우리교회에 출석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 청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