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icon
DORIM CHURCH

해외선교

케냐 김홍일선교사 선교보고
2013-02-22

안식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에 실비아 할머니가 갑자기 많이 편찮으시다는 말을 듣고 급히 할머니를 모시고 Kapsowar(캅소와르)라는 곳에 있는 미션 병원을 갔었습니다. 할머니가 진찰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에 문득 병원 한 쪽 벽에 걸려 있는 작은 배너가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Be strong... Your God is with you."(강건하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니..) 언제나 약한 자들과 소외된 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셨던 우리 주님이심을 기억하며 부족한 우리들을 이 땅에 보내주신 그 분의 뜻을 다시 한 번 마음에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리 주님, 특별히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 더욱 우리를 강하게 붙들어 주시는 우리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생각하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이 땅에서의 복된 하루를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캅시고리아 소식

 

1. 단기선교팀 사역

지난 8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동안 시화염광교회에서 담임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한 27명의 단기선교팀이 이곳 캅시고리아를 방문해서 우리 마라퀫 지역의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이웃 나라인 우간다에서 참석한 30명의 목회자들까지 모두 80여명의 케냐, 우간다의 목회자들이 이곳 훈련센타에 모여서 알파코스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팀들이 한국에서 오는 길에 케냐 항공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방콕에서 하루를 손해보고 다음 날에 간신히 팀원들은 나이로비에 도착했지만 짐들이 하나도 도착하지 않는 악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다음 날에 짐도 무사히 이곳 캅시고리아로 도착을 하였고 또 모든 사역도 큰 차질 없이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고 보살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하여 우리 마라퀫 지역의 목회자들이 많은 도전과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많은 좋은 열매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계속해서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단기 사역 팀들이 이곳 캅시고리아를 방문해서 우리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가르쳐 주시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사역을 통하여 우리 마라퀫 지역의 목회자들이 많은 도전과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많은 좋은 열매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계속해서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단기 사역 팀들이 이곳 캅시고리아를 방문해서 우리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가르쳐 주시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 건축 (숙소 공사 완공 및 식당 공사) 

숙소(Guest house) 공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쳤고 이번 단기팀 사역 때에 소중하게 잘 사용이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44명을 수용할 수 있는 6개의 일반실들과 3명을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강사실을 합해서 모두 4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에 작은 주방,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춘 시설로 나름대로 이 주변 지역에서는 최고의 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 단기팀 사역이 끝난 후 바로 다음 주간에 주변의 다른 교단 여전도회 부흥집회가 우리 훈련 센타에서 열렸고 벌써부터 훈련센타 이용에 관한 문의가 주변 교회 단체나 공공 단체로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시설을 통해서 지역 교회와 단체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작은 식당이 딸린 부엌 공사가 시화염광교회의 헌금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고 조만간 숙소 옆에 야외 화장실 공사도 시작을 할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훈련 센타가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져서 소외되고 낙후된 이 마라퀫 산지에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강건하게 하는 일이 더욱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하람베

저희들이 안식년을 가 있는 동안에도 저희가 동역하고 있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