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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캄보디아 송준섭 선교사 선교보고
2013-03-02

캄보디아 선교지 소식

 

 금년에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다양한 선교 현장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림 1. 조이선교센터

 

여러 형태의 교실(방과후교실, 문맹퇴치교실, 탁아반, 유치원, 컴퓨터교실, 한국어교실)에서

매일 돌보고 있는 학생들이 총 600여명입니다. 그리고 4개 교회 및 기도처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일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3개 교회 18명의 성도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지난 117일에는 프놈펜에서 130킬로 떨어진 깜뽕톰주 썬똑군 뚤썽까에 교회 교육관 겸 목회자 사택을 준공예배도 잘 마쳤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현지 목사 사택인 비좁은 전통 가옥에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아직 번듯한 본당 건물은 없지만, 이 건물로 인해 당분간 주일 예배 공간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의료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무의촌 깜뽕짬주 껑미군 롱웽 마을에 조이선교센타(사진)를 완공하고, 금년 2월 첫 주부터 캄보디아 의사, 간호사, 면 담당직원, 한아봉사회 직원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매주 토요일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약품, 진료 장비 등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이미 어린이들과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프놈펜 기독교 연합봉사관(사진)은 날이 갈수록 캄보디아 기독교계의 명소로서 많은 선교단체와 기독교 기관들이 연중 훈련 및 회의 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스트 룸은 지방에서 사역하고 있는 많은 선교사들이 프놈펜을 방문할 때 머무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물론 인근 나라인 라오스, 베트남, 태국, 중국남부 선교현장을 돕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연합봉사관에서는 작년 9월부터 성서배포센타를 직접 운영하면서 "성경기증사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가난과 오지에 거주하는 이유로 성경을 스스로 구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성경을 기증 받아 전달하고 있습니다. 1월말 현재 300권의 성경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성경통독을 통해 은혜를 받은 분들과 여러 가지로 감사한 개인이나

가족들이 한아봉사회 본부를 통해 캄보디아 성서기증헌금에 동참해주시고 있습니다.

프놈펜기독교연합봉사관은 작년 8월에 준공한 캄보디아 성서공회 회관(사진)을 스스로 마련하는 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가 있습니다. 현재 캄보디아 성서공회는 많은 양의 성경 물량을 보관할 창고 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림 2. 프롬펜 기독교 연합봉사관

 

(기도제목)

. 매월 25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 계속될 수 있기를 위해                                     

. 롱웽 조이선교센타 의료 진료 사업이 계속될 수 있기를 위해                                         그림 3. 캄보디아 성서공회 건문

. 자립 선교를 위한 벼 및 망고 농장 조성 및 운영을 위해

. 프놈펜 도시 빈민 청소년 선교를 위한 벙레앙 생명, 평화 선교센타(2004년부터 운영자체 회관 마련을 위해

. 캄보디아 성서공회 성서 보관 창고 건축을 위해

. 프놈펜기독교연합봉사관 시설이 더 많은 선교단체 및 선교사들과 함께 사용되기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