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icon
DORIM CHURCH

해외선교

기드온교회 - 김기문목사 선교보고
2013-03-24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올해도 여전히 춥고 눈이 많은 겨울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따스한 봄이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 군 부대는 춥기만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훈련과 북한의 공갈같은 협박의 대남 보복성 발언은 우리 병사들을 피곤하게 할뿐 아니라 더욱강한 대비를 해야만하는 현실에 힘들기만 한 실정입니다.
요즘은 연평도 포격이후에 북의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포탄이 다시 떨어질때에 우리도 몇배 타격을 주기위한 철저한 준비 태세를 하기에 주일에도 해당 병사들은 포상에서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신적 육체적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이는 병사들을 위해 저는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근무하는 병사들을 찾아가서 위로하고 기도해주고 훈련장까지 따라가서 말씀과 위문품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교육으로는 매주일 새로 오는 병사들을 위해 긴장과 두려움에 싸인 병사들을 위로해주고 점심을 정성껏 잘 먹여주고 동화교육으로 군생활을 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여기 동화교육이란 실질적으로 신앙교육으로 구원의 확신과 우리 삶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타종교의 이의를 막기위해서 부대에 잘 동화 할수 있도록 하라고 명칭을 동화교육이라 합니다.
아래글은 동화 교육을 받고 쓴 어느 병사의 소감문입니다.
"저는 사회에 있을때 단 한번도 교회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오기전까지 교회에 가본적도 306보충대에서 딱 한번 가본젓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로 와서 자의 반 타의반으로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사실 오기전부터 걱정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 걱정이란 제가 잘 모르는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한 근거 없는 거부감이었습니다.
한 예로 동기에게 신병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교육'이 있다고 들었을때 제 귀에는 '동화교육'이 아닌 '교화교육'으로 들렸습니다.
그 정도로 무교인 저는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꽤 심한 편이었고 그 교육 내용에 대한 막연한 걱정들이 제 머릿속을 꽉 채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동화교육'을 받아보니 제 걱정은 별거 아니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종교적인 것 뿐아니라 목사님의 인생경험과 성경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굉장히 뜻 깊은 교육이엇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으며 군생활도 자신있게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2주동안 참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이며 앞으로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문 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부포대 차하림
군선교는 우리 젊은이들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 복음을 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러가지로 위기가 많이 있습니다. "무종교도 종교다"라는 국가 인권 위원회의 주장으로 간부들은 종교 참여를 독려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군인교회에서는 이들에게 교회로 올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것중 하나가 이들에게 좋은 간식과 저들이 좋아하는것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기드온교회는 간식외에 그 어떤 타종교에서 따라 올 수 없는 것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병사들이 최고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 촬영을 해주 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리 기드온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위문도 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제가 군선교를 잘 할 수 있게 생활비 후원도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위해서 더욱 많은 기도와 후원 관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기드온 군인교회 김기문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