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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인도 - 이희운선교사 선교보고
2014-09-06

지금은 인도사랑의 최적기     

                                        

 

할렐루야~

어느덧 인도에 온 지 만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변함없이 인도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도림교회의 성도님들과 정명철담임목사님께 기쁨감사와 함께, 기도로써 새 비전센터의 건축에 함께 합니다.

 지난 1년 추방을 각오하고 시작한 40일 기도에 이에 하나님의 뜻이 점점 밝아짐을 느낍니다.

교회와선교센터, 교육훈련 등을 통하여 인도사랑의 생활 만 10년을 넘어, 하반기에 물과 음식을 전폐하는 3일 금식으로 인도사랑을 새로이 재개합니다.주님의 인도하심을 갈망하면서!!!

좀 더 겸손하게, 좀 더 완전하게, 좀 더 후덕하게, 좀 더 성결하게 예수님처럼

 

1)항상기쁨

-사랑의 우물 저장고와 화장실 완공.8 20-4년간 가시나무 숲 속에서 남몰래 대소변을 가리던 시간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4년 전 단기선교를 왔었던 도림청년들이 감당하기 어려웠던 야외 화장실(?)시대가 끝나고, 남녀 구별된 화장실에서, 인도식 변기에 바가지물로 샤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림교회 이재하 집사님의 후원으로 350미터의 우물관정이 시도되었으나, 너무 물부족이 심한 지역이어서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에, 주님의 관대한 새 인도하심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변함없는 은혜와 진리로 함께하시기에 낙심치 않고 주님의 때와 주님의 뜻으로 위대한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99% 힌두교와 이슬람 마을에 생명수가 넘쳐흐르기를 갈망합니다.

 

-예수병원의 의료선교-인도사랑 10년 만에 처음으로 의료선교팀이 와서 시골 호수르의 예수교회와 벵갈루루의 방과후 교실에서 4일 간에 걸친 의료봉사를 하였습니다. 시골과 도시의 350여명의 가난한 환자들이 교회에 들어와 진료받고 약을 받고 돌아가면서 많이 기뻐하며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힌두교사원의 사제가 두 번 진료받고 약을 받아가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4년만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녀감으로 인하여 선교의 장이 더 많이 열려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도림교회에서도 단독으로 의료선교를 시도할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호수르 VBS여름성경학교-작년 2013년 가을에 이어 4 5일간의 여름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의 학교와 정부시험,힌두교 축제 등이 겹쳐 적은 학생들이 평균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지만 질적으로 성장하며 성경을 읽고 외우며,마음을 열어하는  다음세대들을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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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르 예수교회 소년성경캠프-호수르교회의 여름성경학교의 봉사자로 열심히 참여했던 몇몇학생 등 6명의 10대 중반 학생들을 23일간 합숙생활을 통하여 성경적 생활훈련을 시켰습니다.말씀과 기도와 실천으로,Pray hard, Study hard, Work hard, Rest hard, Like Jesus Be more humble, Be more perfect, Be more loving, Be more holy, Like Jesus, 아멘! 할렐루야~~~를 반복하며 소망의 삶을 추구하게 합니다. 후반기에도 성경캠프를 열어달라고 간청하고 있습니다.

 

-인도 다자간 협력선교-인터넷과 통신시설,매스미디어와 교통의 발달, 영어로 인하여 지구가 한 가족 한 형제가 되어, 다자간 협력선교의 동반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6 PCK(통합) CSI(남인도교단)의 주관으로,PROK(기장),PCI(인도장로교),CNI(북인도교단),EMS(독일복음연대) 6개 단체와 선교사들이 인도의 복음화를 위해 구체적인 협력을 시작하면서, 저는 벵갈루루의 선교현장에서의 협력선교를 위하여 정기모임(PCK33+CSI3)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TEA영어학원-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와 일반 기독청년을 위한 영어합숙훈련이 3명의 학생과 함께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열정의 청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WWG방과후교실-좁은 공간으로 시작한 슬럼자녀들의 공부방이 소문나면서 가난한 학생들이 같이 오면서 30여명의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공부하러옵니다. 미래선교의 주역들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자라남에 기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의 영혼육 생활이 충분이 충전되어 예수님의 영혼육을 닮아가기를

2)     11년째 인도선교의 새 비전과 남인도교회와의 협력선교가 잘 진행되도록.

3)     밤에만 들어오는 전기를 24시간 쓸 수 있는 호수르교회의 교육선교를 제공하도록.

4)     아쌈, 바다미, 호수르의 교회,센터건축의 시작과 마무리가 완성되기를.

5)     TEA영어학원(한국기독청년 대상), 방과후 공부방의 활성화.

 

3)범사감사

-사무엘: 한국목사님의 지원으로 영어학교로 옮겨서 미래의 지도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정신이상자-라뜨남마 아줌마:힌두교 사제의 버림을 받은 후 약간의 정신이상이 되어 독신으로 살며 자주 교회에 놀러오곤 합니다.교회와 가까워짐을 감사 드리며, 성령의 역사로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수레쉬- 정신적인 충격으로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떠났고, 장발에 만난 힌두교인, 힌두사원에서 머리를 깍고 왔습니다. 자주 교회에 놀러와서 식사도 하고 쉬었다가곤 하니 감사합니다. 속히 주의 보혈로 온전한 삶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물 관정하는 모습


호수르교회 화장실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