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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필리핀 소식 (최동아선교사)
2016-10-25

교회사역

호소리오 교회는 은혜롭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고 기쁨과 축복의 일들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처음으로 남선교회와 여전도회가 조직되었으며 주일예배 때에 찬양을 드림으로 첫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한국과 비슷한 전통문화가 있는데 바로 돌잔치입니다. 한국하고 조금 다른 면이 있다면 첫 돌을 맞이하면서 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온가족과 친지, 교인들을 초청하여 성대한 잔치를 벌인다는 것입니다. 지난 7월에 Mary Luzbelle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아이의 아버지 이름이 Remie Olivo인데 저희 선교농장에서 돼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유아세례 잔치에 돼지 두 마리를 잡아 잔치를 성대하게 베풀었습니다. 이 가정은 재활용 물품 수집과 작은 양돈을 통해 괜찮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또 5마리의 새끼가 태어나 큰 수익을 기대해 봅니다.


 

아태기술학교 개교준비
아태기술학교는 개교준비가 한창입니다. 영어이름의 공식명칭은 ASPAC TECHNICAL SCHOOL입니다. ASPACASIA PACIFIC의 줄임말입니다. 지난 89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으로부터 정식 학교법인 등록증을 교부받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는 몬탈반 시장으로부터 MAYOR BUSHINGS PERMIT를 받고 학교개교에 필요한 교직원과 기자재를 확보하여 TESDA(Technical Education and Skills Development Authority)에 학교법인 ASPAC의 운영허가를 신청하게 됩니다. 그러면 TESDA직원이 학교로 실사를 나오게 되고 학교개교에 필요한 기자재 확보현황을 점검하고 학교운영허가를 내 주게 됩니다. 현재 진행되는 일정을 볼 때 10월 중에 실사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지역아동을 위한 어린이 도서관 개관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매주 주부교실과 어린이 토요학교가 열리게 되고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역아동들에게 도서관을 개방하여 독서와 학교숙제, 추가 공부를 하게 됩니다. 현재 도서는 1,200권 정도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기대하는 결과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복음이 증거 되는 것과 지역아동들에게 공부방을 제공함으로 인한 학습능력의 상승, 그리고 공부하는 동네로의 분위기 전환입니다.


 

기도제목

1. 기술학교의 개교준비에 차질이 없도록(인허가과정이 잘 진행되어 필리핀 정부의 운영허가를 받도록)

2. 어린이 도서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