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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중국인교회 소식 (최황규목사)
2017-02-11

화평케 하는 선교

매년 성탄절 - ·中兩국민의 화해와 용서를 위한 성탄절 예배

2008년 서해에서 불법어로를 단속하던 해경 가운데 박경조 해경이 있습니다. 그는 중국어부가 휘두르는 흉기에 맞아 숨졌습니다. 어린 두 아들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이때부터 서울중국인교회는 매년 성탄절 감사헌금 전액을 고 박경조 해경의 유족에 전달했습니다.

박경조 해경의 유족은 매년 이렇게 따듯한 손길을 베푸는 중국인 교인들에게 깊이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2. 조선족과 한족의 화합과 공존을 위한 설날 활동.

조선족은 역사적으로 동북삼성에 살면서 주류민족인 한족으로부터 심한 압박과 멸시와 수모를 받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고국인 한국에 와서는 역으로 소주민족이 되어버린 한족에게 동일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 사는 조선족들한테 당한 한족들은 동북삼성에 가면 반드시 똑같이 보복하겠다고 벼르기도 합니다.

서울중국인교회는 그래서 조선족과 한족의 화합과 공존을 위해 매년 설날 행사를 2010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3. 한반도 통일 겨자씨 헌금

동북아의 평화는 한반도 통일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매달 마지막 주엔 1천 원씩 통일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불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4. ‘황하의 물결중국어판 2번째 교정 중.

중국어 편집본이 두 번째 교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른 시일 안에 중국어판이 나와서 전도용으로 쓰여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5. 사드로 인한 한·중의 긴장 고조

중국이 사드배치 문제를 놓고 전방위적 보복과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아예 약소국이자 분단된 나라인 한국을 본보기로 하고 있습니다. 살계경후(殺鷄警猴)라는 표현을 중국 측이 썼다고 합니다. ‘닭을 죽여 원숭이를 길들인다라는 말입니다. 5천 년 간 제국을 운영해왔던 중국 특유의 패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약소국의 서러움과 운명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선교사들이 추방당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중국인 선교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기도제목

중국어판이 중화권과 대륙으로 확산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중국인선교센터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