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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인도 소식 (이희운선교사)
2017-03-01

지난해11 8일부터 시작된 40간의 미니화폐개혁으로 음성자금을 근절하는 인도는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인도정부는 심각한 빈부격차와 우상숭배로 인하여 절망 중에 신음하는 인도서민들에게 소망의 예수님을 전하는 해외선교사들을 블랙리스트와 세금폭탄으로 선교활동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인의 가족이 거주하던 남인도 벵갈루루에서의 추방과 입국거부, 비자거부가 최근 2년에 걸쳐서 계속 강화되고 있습니다.

 

1.     호수르예수교회

6년 전 맨땅에서 천막교회로 시작된 호수르예수교회, 지난 여름의 폭염과 전기부족상태에서 교회지붕의 수리와 태양광전기시설을 설치한 이후, 3일간의 금식집회를 현지인동역자들의 협력과 30여명의 참여로 은혜롭게 진행하였습니다. 6년째 맞이하는 성탄절예배에도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성탄의 기쁨과 성탄만찬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2.      아쌈소수부족교회

2015년 인도의 동북부인 아쌈 HIDIPI지역에 세워진 델라이아몽교회는 기독교인0.01%의 무지하고 가난한 각종 미신과 우상숭배와 힌두교의 지역에 현지인동역자인 롱키베이목사에 의해서 시작된, 흙을 바른 대나무교회입니다. 까르비, 아디바시 등 소수부족으로 구성된 지역주민들중 남여노소가 함께  빠른 속도로 예수님께 돌아오는 중이어서 현재 68명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3.     인도 318 아브라함장학생결연22

2년 전 창14:14말씀에 의지하여 시작한 달릿(천민)/아디바시(소수부족)의 학생들의 장학금후원결연이 22명으로 늘어나서 계속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 동역 미자립교회의 가난한 학생들의 학비와 함께 신앙훈련이 병행되어 미래의 복음의 일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때론 합숙공부도 병행합니다.

 

4.     이희운/황은영선교사부부, 블랙리스트와 비자거부

2004 7, 온 가족이 인도 벵갈루루에서 선교사인생을 시작한 이후, 최근 4년여만에 가족안식년으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긴급히 탈인도한 이후, 6월과 10월에 연속 인도비자가 거부되었고, 생활비와 자녀교육비를 위해서 평택철공장잡부 야간작업까지 4달여의 공장노동자생활, 가정회복을 위한 캐나다에서의 4개월의 가족과의 생활을 통한 리모델링의 특별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호수르예수교회의 전담현지인목회자의 신실한 섬김과 교회의 부활이 절실합니다.

2. 아쌈 델라이아몽교회의 건축의 순조로움과 역동적인 복음전파가 필요합니다.

3. 인도정부의 선교사블랙리스트의 철폐와 선교의 자유가 절실합니다.

4. 인도318아브라함장학생결연사역의 성장성숙이 필요합니다.

5. 이희운/황은영 부부선교사의 가족안식년 이후의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