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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멕시코 소식(유한나선교사)
2017-06-08

멕시코 전국 수련회 ID

 

이번에는 특별히 ID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의 크리스쳔의 정체성(IDENTIDAD) 그리고 어디든지 가서 전하는 삶(ID)을 모토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멕시코 CCC는 특이하게 수련회 때 세례식을 합니다. 저희 캠퍼스에 루이스 지오바니 크리스토퍼라는 영적인 3대가 수련회에 참석했는데, 지오바니와 크리스토퍼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는 친구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수련회 때 하나님 앞에 자신의 삶을 결단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있는 영적 3대 세례라서 굉장히 의미가 있었습니다. 제자 낳는 삶, 특별히 영적인 3대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내며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특수성 상 가장 모범이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실하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아름다운 모델적인 영적인 제자들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세례 예식>


2017년 하반기를 기대하며

 

제가 특별히 집중하고 사역하는 우남 캠퍼스에는 13개 단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와서 처음 계획 했던 일이 13개 단대 안에 단 한명이라도 그리스도의 제자를 새워서 13개 단대를 복음화 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계획은 2017년 까지 목표 였고, 2018년에는 그 단대 안에 영적인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덧 보니 11개 단대에 단 한명이라도 저의 멤버들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2개의 단대가 남은 것이지요. 그래서 하반기 새로운 신학기를 맞이하며 8월 부터 아직 멤버가 없는 단대들을 집중 공략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캠퍼스(특별히 사립대)들도 개척을 해 볼 생각입니다. 이 시기에 적절하게 스틴터 4명이 더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학기에는 7명의 자비량들이 함께 사역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지 간사 1명이 더 오게 되어서 현지간사 2명이 되었습니다. 지금 3개월 짜리 프로젝트로 브라질CCC 학생 1-2명이 8월 부터 10월까지 저희랑 함께 사역합니다.


 

3년전 우리 가족으로 시작했던 사역 팀이 다음학기에는 10명을 훌쩍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과 학생 자원들과 함께 더 많은 것들을 꿈꾸며 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대감이 큽니다. 우남의 19만명, 니느웨에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12만명 보다 많은 저 대학생들... 그리고 우리가 손을 미쳐야 할 중요한 멕시코의 사립대들에게 이제 더 예수님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니느웨를 용서하셨던 하나님이 이 수많은 청년 대학생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셔서 그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그 모습을 현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