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icon
DORIM CHURCH

해외선교

동띠모르 소식 (이대훈선교사)
2017-09-06

콘비벤츠함께 사는 삶이라는 의미의 스페인어로써 테오 준더마이어(독일의 선교신학자)의 선교신학의 기본구조입니다. ‘콘비벤츠의 모든 요소에는 상호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호성서로’, ‘함께의 공동체성을 띠는 필수조건이며, 공동체 성격을 가진 교회의 선()이해 조항입니다. 콘비벤츠의 상호성, 그첫 번째 요소는 상호도움입니다.

교회는 기꺼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입장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상호 배움입니다. 준더마이어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콘비벤츠는 사람들을 배움의 과정으로 인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진리로부터 배우고, 다른 사람의 진리를 향하여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자신의 방향을 전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세 번째 요소는 공동의 축제

입니다. 잔치로써의 축제는 초대이며, 초대는 만남을 전제합니다. 그러기에 많은 만남의 전제하에 잔치에는 상호 도움이 필요하며, 잔치의 만남을 통해 상호 이해하며 배웁니다. 예수님도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베풀고 세상을 초대합니다(22).

세상의 모든 조건의 차이에서도 누구나잔치의 기쁨을 누릴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아무나그 잔치의 기쁨을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초대에 응한 사람이 잔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또한 잔치에 합당히 준비된 자-상호 배움, 겸손과 따름의 순종이 준비가 된 자-가 잔치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기꺼이 함께 하고자 하는 자와 함께 기쁨의 상호 잔치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초대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교회안과 밖의 누구에게나 주어진 동일한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제한을 둔 세상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누구와도 함께하는 만남으로서의 잔치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잔치는 사랑으로 영생’(3:16)을 나누는 생명의 잔치이기 때문입니다.

 

2017년 동띠모르 선교현장을 방문하신 한국교회 선교팀들의 헌신으로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곳서의 다양한 사역을 통하여 서로가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재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팀 주요활동

1. 아일리우 주, 베르마누레우 초등학교(교육봉사, 놀이봉사, 건축물 지원)

2. 아일리우 주, 골고다교회 교회학교 프로그램

3. 문화교류(합동결혼식(4)/결혼예복 및 장식구 풀 지원, 마을잔치)

 

 


두 번째 팀 주요활동

1. 아일리우 주, 호호라우 갈보리교회 주일예배

2. 아일리우 주, 호호라우 갈보리교회 교회학교 프로그램

3. 지역봉사활동(커피마을 봉사) 및 문화교류

 


 


 

세 번째 팀 주요활동

1. 아일리우 주, 골고다교회 교회학교 -성경- 프로그램

2. 아일리우 주, 베르마누레우 예일유치원 봉헌식

3. 현지시설사역(커피세척장 만들기, 예일유치원 벽화그리기)

 


 

 

 

기도제목

1. 20181월 개교를 하는 동띠모르기독교대학교의 전반적인 준비와 이사회 구성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되도록.

2. 이 시대 하나님의 선교지 동띠모르에서 순종하는 선교사,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는 선교사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