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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인도 소식(김상수선교사)
2017-10-29

미조람 선교의 필요성


기독교가 미조람에 들어온 지(1894년) 120여년이 지난 오늘의 미조람 사회는 기독교 주(Province)로서의 외형적인 자리매김을 하게 되면서 기독교 문화가 미조 사람들의 신앙생활은 물론이요, 미조람사회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조람의 많은 교회 지도자들은 미조람이 기독교 주(Province)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의 불일치한 삶들로 다른 인도지역을 대상으로 한 복음 전파의 중대한 장애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많은 인도인들은 북동부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의 비윤리적인 삶의 모습에서 자신들이 배우고 닮아야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자신들이 더 우월한 도덕적, 윤리적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인도 북동부지역의 8개주 가운데 나가랜드, 마니푸르, 메가라야 그리고 미조람주는 기독교가 주를 이루고 있긴 하지만 사회적 병폐가 매우 심각한 곳입니다.
인도 내에서도 이혼율, 에이즈 발생률. 미혼모, 술과 마약중독자들의 증가는 1,2위로 손꼽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부족간(기독교인들)의 분쟁은 끊임없이 이어지며 인도 내에서 가장 회피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
나가크리스천펠로십나가랜드에서 온 3-4가정의 성도들과 2달에 한번 정도 가정을 돌아가며 주일오후에 만나 교제하다가 유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2006년부터 월 1회아가피아센터에서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2006년 센터에서 시작된 나가랜드에서 유학 온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예배
- 2010년부터 나가랜드 선교협의회에서 전임사역자를 파송해 줌
- 2013년 8월부터 봉콘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림



 
노인사역
2005년부터 두 지역에서 진행되는 늘푸른노인대학
* 찬마리 지역
- 매주 1회 모임을 가지며 5~60명이 모여서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 카드라 지역
- 월 1회 이상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6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
하고 있습니다.

엘림하우스 사역(기도원 및 농장)
시골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공부, 영어 및 특별활동이 이루어지며 1만 5천평에 부지에 유기농 및 자연생태 바나나 농장과 양어장 및 양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청소년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으며 신앙자립공동체를 세우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상담사역
술, 마약 중독 입원환자들을 위한 상담 및 기도모임 미조람은 기독교 주이지만 술중독자와 마약 중독자들의 증가비율이 인도 내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상담이나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은혜의 집과 안식병원과 협력하여 상담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년원 상담
소망의 빛 선교팀과 협력해서 매주 월요일 20여명의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여성쉼터 상담
마약중독자나 가정폭력으로 부터 피해를 받아온 여성을 보호하고 중독된 여성들을 6개월동안 재활훈련 및 약물치료와 직업훈련을 받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HIV 감염 가족들을 위한 모임
HIV 감염자나 에이즈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미조람에도 이런 분들을 위한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월 2회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게 되었으며 2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 위로하며 예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