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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M CHURCH

해외선교

가나 소식 (남상열선교사)
2019-03-25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교회와 성도님들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역돌봄의 주체인 컴퓨터미션학교

컴퓨터학교는 주님의 은혜로 더욱 새로운 도전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후반기부터 시작한 컴퓨터실습교실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닝거학교의 초4~3학년 181명의 학생들이 매주 2시간씩 가나 ICT 정규커리큘럼에 맞춰 컴퓨터 실습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컴퓨터 자판과 마우스사용을 어려워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스탭과 담당 교사의 설명을 듣고 능숙하게 잘 따라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번 전반기에는 풀 가스펠학교의 중학생 30명을 위한 단기실습교실




어린이를 위한 방과 후 컴퓨터실습교실, 그 외 정규과목을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후반기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영화관을 마련하여 교육·문화·선교 컨텐츠를 제공하고, 지역학교와 교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모집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해보려고 합니다. 미션센타인 컴퓨터학교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가능성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섬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는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볼타노회의 가까운 이웃, 영등포노회

우리노회 여전도회연합회에서 지원한 아톤코 생수공장이 모든 설비를 마치고 잘 가동되고 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아톤코 생수공장이 자리를 잡아가게 되면 볼타노회의 자립과 노회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올드 아크라데 교회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우기철에 비바람이 들이쳐 어려움이 컸었는데, 안락한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과 교제를 원했던 성도님들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 성도님의 정성어린 우물헌금으로 볼타지역 위쪽에 위치한 오라오라(Worawora)라는 마을에 우물사역을 진행하여 교회와 지역에 은혜를 나눌 것입니다.

 

이 외에도 볼타노회와 함께 하는 교사교육 프로그램과 의료선교사역이 계속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

작년에 첫 번째 어린이교회 교사교육 세미나를 마치고 교사들의 열정과 기대에 부응하여 작년10월에 두 번째 교사교육 세미나를 열고, 43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여 12일간 역량강화훈련과 교제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테마에 있는 가나한인교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안치아시, 서베이라인 지역에서 의료선교사역에 이어 올해 2월에는 오도콤지역에서 교회성도님들과 지역주민들을 돌보는 사역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도림교회 성도님들!

선교지에 와서 3년째 보내면서 경험하는 모든 일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예전엔 당연한 것들이 지금은 모든 것이 고마운 것들입니다. 그리고 가까이에서 만나는 외국인들과 이주민들을 환대하는 일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특별히 이번에 부친상을 당하여 가나에 잠시 귀국한 에드몬드 예보아 목사님(도림교회)과 한나 오포리 목사님(영은교회)을 만나고서 우리 영등포노회와 그리고 교회에서 환대해 주신 일에 대해 볼타노회를 대신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가 협력하여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하고 선을 이루는 모든 사역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컴퓨터실습교실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어린이 청소년을 돌보고 지역사회를 섬기도록

2. 볼타노회선교사역이 더욱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협력사역이 더욱 풍성해지도록